금강경 가르침에 따른 대학교 교직원의 바른 행동 지침
대학 교직원은 단순한 행정처리자가 아니다. 교육과 연구, 학생지원, 조직운영이 만나는 접점에서 공공성과 실무를 함께 떠받치는 사람이다. 따라서 대학 교직원의 행동지침은 단순히 친절하게 일한다 수준을 넘어, 복잡한 조직 안에서 흔들리지 않고 바르게 일하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 아래 지침은 금강경 7렌즈를 바탕으로 대학 교직원의 태도와 실천 원칙을 정리한 것이다. 1. 여시아문: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본다 대학은 이상만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교수, 학생, 직원, 부서, 행정절차, 예산, 평가, 외부감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교직원은 이 현실을 미화하거나 감정적으로 왜곡하지 않고, 사실과 맥락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 업무를 판단할 때 개인 감정보다 규정, 절차, 실제 상황을 먼저 확인한다...